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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조 와해' 이상훈 삼성 전 의장, 2심서 무죄 석방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0-08-11 00:00

'삼성 노조 와해' 이상훈 삼성 전 의장, 2심서 무죄 석방./아시아뉴스통신 DB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와해 공작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이상훈 전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10일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배준현)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상훈 전 의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 전 의장은 1심에서 1년 6개월을 선고받았지만 항소심에서 판단이 180도 뒤집힌 것.
 
'삼성 노조 와해' 이상훈 삼성 전 의장, 2심서 무죄 석방./아시아뉴스통신 DB

또한 1심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강경훈 삼성전자 부사장의 형량은 징역 1년 4개월로 줄었다.

원기찬 삼성라이온즈 대표(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정금용 삼성물산 대표(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박용기 삼성전자 부사장(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은 1심과 같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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