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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브랜드 대상 시상식, 메이크업 직접해 '완벽'"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8-11 06:12

(사진=임영웅 유튜브 캡처)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브랜드 대상 시상식날 메이크업이 본인이 직접 한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0일 임영웅 유튜브 채널에는 '꿀잼 442 잇몸마름 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업로드된 영상에는 임영웅의 축구잡지 표지 모델 촬영 현장 비하인드 이야기가 공개됐다. 

영상에서 그는 촬영을 위해 거울 앞에 앉아 머리 손질을 받던 임영웅은 이마를 덮은 헤어스타일이 완성되자 스태프에게 “고데기 했나요? 그냥 말리기만 한건가요? 저도 한번 해봐야겠습니다”라며 만족해했다. 

이에 헤어 담당 스태프가 “이거 진짜 비밀인데… 브랜드 대상 시상식날 (임영웅이) 헤어 메이크업을 본인이 직접 하고 왔다”고 깜짝 비밀을 털어놓았다.  

임영웅은 지난 7월 15일 2020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에서 CF스타상을 수상했다. 그는 이 자리에 이마를 반쯤 드러낸 헤어스타일을 하고 진한 네이비 컬러 수트를 입고 등장했는데 당시 헤어와 메이크업을 직접 했던 것.  

스태프의 칭찬에 임영웅은 “형에게 배운 스킬을 그냥 써 봤을 뿐”이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헤어 담당 스태프는 “그날 댓글에 헤어메이크업 완벽했다는 글을 봤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임영웅은 한 잡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늘 매고 다니는 검정색 백팩에 “지갑, 열쇠, 스킨, 로션, 화장품을 갖고 다닌다. ‘미스터트롯’ 나오기 이전에는 화장 혼자 머리도 하고 혼자 화장도 해서 얼마전까지도 드라이어와 매직기도 갖고 다녔다”고 답한 바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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