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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부경보건고등학교, 50대 이상 재학 '코로나 감염' 경성전자고등학교 초비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8-11 15:12

16일 경북 청도군보건소에서 새롭게 도입된 윈도 스루 검체 방식을 이용해 코로나19를 검사하고 있다.(사진제공=청도군보건소)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부산부경보건고등학교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11일 부산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명 발생했다. 부산에서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온 것은 2월 25일 이후 168일 만이다.

신규 확진자 175번에서 178번은 607영진호 선원들이다.

179번에서 183번까지 확진자는 174번 확진자가 다니는 부경보건고등학교 병설 부경중고등학교와 같은 학급 학생이다.

이 학교는 정규교육과정이 아니라 평생교육의 일한으로 50대 이상 어르신들이 학력을 취득하는 곳이다.

184번은 해외입국자로 에디오피아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185번에서 187번 확진자는 182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186번 확진자는 어린이집 원장으로 어린이집 원생 64명과 교사 11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187번 확진자는 경성전자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으로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이날 기준 부산 누적 확진자는 187명으로 늘어났다. 지역 입원환자는 29명인데 접촉자가 23명, 해외입국 4명, 기타(감염경로 불분명)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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