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포포투 광고 촬영현장.(제공=임영웅 유튜브 캡쳐) |
[아시아뉴스통신=오지숙 기자] 10일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에는 “꿀잼 442 잇몸마름 주의!! [임영웅]” 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은 축구잡지 포포투 촬영 현장을 준비하며 촬영장에서의 이야기를 담은 내용이다. 영상 속에 그는 축구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자신의 우상인 축구선수 메시의 포즈를 따라했다. 이어 그는 자신의 컴퓨터 바탕화면 사진과 같다며 축구선수 메시의 찐 팬임을 인증했다. 그는 촬영시작부터 끝날때까지 이렇게 행복한 잡지 촬영은 없었다며 긍정에너지를 발산했다.
한편,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진으로 선발되며 방송계,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으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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