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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경기 안산시청소년재단 상록청소년수련관 Jumping 청소년운영위원회는 광명시청소년재단 오름청소년활동센터 청.자.켓 청소년운영위원회와 교류활동을 실시했다./제공=안산 상록청소년수련관 |
[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경기 안산시청소년재단 상록청소년수련관 Jumping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지난 8일 광명시청소년재단 오름청소년활동센터 청.자.켓 청소년운영위원회와 교류활동을 실시했다.
‘꿈을 향해 도약하는 청소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상록청소년수련관 Jumping 청소년운영위원회는 2020년 상반기 코로나19로 인해 청소년활동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청자켓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상반기부터 꾸준히 교류활동에 대해 논의했으며 온라인 비대면 교류활동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교류활동은 양 위원회 간 활동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주요활동 소개, 비대면 레크리에이션, 모둠활동 등 청소년들이 활발하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류활동에 참여한 Jumping 청소년운영위원회 마준서 위원은 “교류활동이 청소년운영위원으로서 좋은 경험을 펼칠 수 있었으며 추후 대면 활동으로도 꾸준히 이어지길 바랍니다” 라고 말했다.
이번 교류활동에 참여한 상록청소년수련관 Jumping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의거하여 청소년수련시설을 대표하는 청소년참여기구로서 앞으로도 청소년의 권익보호와 자치참여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기획, 운영할 예정이다. sinyouc119@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