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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면동교회 정준경 목사 '겸손하게 살게 하소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8-12 02:42

우면동교회 정준경 목사.(사진제공=우면동교회)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것을 정하신 것이라 모든 누리던 영화를 욕되게 하시며 세상의 모든 교만하던 자가 멸시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이사야 23:9)


페니키아(두로와 시돈)에 대한 심판의 말씀입니다. 두로와 시돈은 지중해 해상 무역을 주도하면서 엄청난 부를 축적했습니다. 그들은 해외 식민지를 건설하고 호화롭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부귀영화를 누리던 두로와 시돈을 심판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셨으니 반드시 성취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왜 두로와 시돈을 심판하실까요? 그들이 교만했기 때문입니다. 

망하고 싶으면 교만하면 됩니다. 교만하면 반드시 망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모든 교만한 자들을 멸시받게 하시는 분입니다. 왜냐하면 교만한 사람들은 하나님께 오만불손하고, 사람들을 멸시하여 괴롭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성공한 사람들이 교만하지 않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로 주제 파악하고 사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한줌의 흙이요, 죄인 나부랭이일 뿐입니다. 예수그리스도 외에는 소망이 없었던 자들입니다. 

주님, 오늘도 겸손하게 살게 하옵소서.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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