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고등학교 학생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예산바로쓰기 새싹학교’를 운영했다./사진제공=울산시청 |
[아시아뉴스통신=한창기 기자] 예산바로쓰기 새싹학교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예산 바로쓰기 교육을 통해 향후 우리 동네 미래 일꾼으로 울산의 주민제안 사업에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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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시아뉴스통신] 한창기기자 송고시간 2020-08-12 18:29
울산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고등학교 학생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예산바로쓰기 새싹학교’를 운영했다./사진제공=울산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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