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는 집중호우와 본격적인 무더위로 인한 각종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주간(9~17시)과 야간(18~22시) 매일 2차례씩 장마철 방역소독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빈틈없는 방역활동으로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남은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진제공=유성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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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20-08-13 16:48
대전 유성구는 집중호우와 본격적인 무더위로 인한 각종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주간(9~17시)과 야간(18~22시) 매일 2차례씩 장마철 방역소독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빈틈없는 방역활동으로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남은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진제공=유성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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