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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청소년성문화센터,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합동캠페인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20-08-13 17:06

대전시 서부청소년성문화센터(센터장 선미경)는 13일 도마중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전서부경찰서와 합동으로 디지털 성범죄 근절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진제공=대전시서부청소년성문화센터)

[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대전시 서부청소년성문화센터(센터장 선미경)는 13일 도마중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전서부경찰서와 합동으로 디지털 성범죄 근절 캠페인을 진행했다.
 

‘디지털 성범죄, 그것이 알고싶다’를 표어로 진행하는 이번 합동 캠페인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심각성 전달 및 예방 목적으로 지난 5일 제일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초,중,고등학교 등·하굣길에서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캠페인 발열체크, 손소독 등의 방역활동을 포함해 진행하고 학생들 간 거리두기를 유의하여 운영되고 있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선물 및 포토존 촬영을 통해 호응도를 높이고 있다.
 
선미경 대전시 서부청소년성문화센터장은 “여름방학 동안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온라인 공간에서의 활동이 증가하는 것은 디지털 성범죄에 노출될 위험성도 높아진다는 것을 뜻한다”며 “학생들이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자 캠페인을 기획했다.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온라인 환경 조성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성문화센터는 학교현장에서의 ‘찾아가는 성교육’, 센터에서의 ‘체험형 성교육’과 ‘청소년 성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다양한 비대면 사업도 진행 중에 있다. 관련 내용은 대전시 서부청소년성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nab-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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