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충북 영동군기업인협의회(회장 이규형)가 최근 갑작스러운 용담댐 방류량 증가로 큰 수해를 입은 영동군 양산·심천·양강면을 돌며 회원들의 정성으로 마련한 200만원 상당의 쌀 10kg 64포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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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20-08-14 10:49
14일 충북 영동군기업인협의회(회장 이규형)가 최근 갑작스러운 용담댐 방류량 증가로 큰 수해를 입은 영동군 양산·심천·양강면을 돌며 회원들의 정성으로 마련한 200만원 상당의 쌀 10kg 64포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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