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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코로나 확진자 '3명' 사랑제일교회 연관됐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고가희기자 송고시간 2020-08-14 21:49

수도권 '코로나19' 확산…교회-요양병원-학교서 확진 이어져 비상.(사진제공=중앙방역대책본부)


[아시아뉴스통신=고가희 기자] 춘천 코로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4일 춘천에서 코로나19 감염병 확진자 3명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춘천시 등에 따르면 춘천에 거주하는 30대 남성 A씨와 A씨의 아내, 20대 여성 B씨가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전광훈 목사)와 관련해 확진판정을 받았다.

춘천에서는 지난 6월13일 10번 환자 이후 두 달여만에 확진자가 발생했다.

11번 환자는 사랑제일교회 확진자와 접촉한 효자동 거주자이며 14일 오전 10시45분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이날 오후 5시 확진판정을 받았다. 12번 환자 역시 사랑제일교회와 관련된 것으로 파악됐으며 퇴계동에 거주중이다.

14일 오전 10시40분 검사를 실시해 오후 6시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오후 9시께 11번 확진자의 아내도 양성판정을 받아 춘천 13번 환자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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