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5일 목요일
뉴스홈 종교
감리교신학대학교 이성민 설교학 교수 이성민 목사, '영원한 만주의 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8-14 22:37

감리교신학대학교 이성민 교수.(사진제공=감리교신학대학교)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 (시 118:22-23)

시편 기자는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이 버린 돌을 하나님께서 영원한 성전의 기초석으로 세우신 참으로 놀라운 일을 예언합니다.

이 예언대로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육의 몸으로 세상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주었고, 하나님은 예수님을 죽음에서 살리시어 영원한 만주의 주가 되게 하셨습니다. 이 예수를 구주로 믿는 자는 영생을 얻습니다. 찬미예수.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행 4:11-12)


jso8485@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실시간 급상승 정보

포토뉴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