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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도 이틀만에 비웠다", 박원순 유족 관사 거주에 "오래 있을 이유 무엇?"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0-08-15 09:13

"박근혜도 이틀만에 비웠다", 박원순 유족 관사 거주에 "오래 있을 이유 무엇?"./아시아뉴스통신 DB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가족이 여전히 공관(公館)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서울시 관계자 등의 따르면 박 전 시장의 부인 강난희 여사 등 유족이 현재까지 서울시 가회동 공관에 거주 중이다.

가회동 공관은 2015년 박 전 시장 요청으로 서울시가 민간 집주인에게 임차한 집이다. 대지 면적 660㎡(200평), 지하 1층 및 지상 2층 단독주택이다.

이 집은 보증금 28억원에 월세 208만원. '호화 공관' 논란이 일은 바 있다. 시장의 임기가 끝나면 공관에서 나가야 한다. 그러나 이를 두고 논쟁이 일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도 탄핵 이틀 만에 청와대를 비웠는데 박 전 시장 유족은 오래 있을 이유가 무엇이냐"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것.

한편 박 전 서울시장 유족 측은 8월 말까지 집을 비우고 사망 이튿날부터 퇴거일까지 '사용료'를 내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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