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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라오나크, 기술보증기금 운영 ‘프런티어 벤처 기업’ 선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권오길기자 송고시간 2020-09-04 17:13

(좌측부터) 라오나크 마케팅 이경훈 이사, 기술보증기금 구로지점 이계혁 지점장, 라오나크 구민기 대표, 라오나크 크리에이티브 김승용 총괄이사 (사진제공=(주)라오나크)

[아시아뉴스통신=권오길 기자] (주)라오나크(대표 구민기)가 지난달 26일 기술보증기금이 운영하는 ‘프런티어 벤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프런티어 벤처기업’은 기업의 미래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벤처기업을 육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기술보증기금이 운영 중인 제도이다. 창업 후 3년 이내 신성장산업 등을 영위하는 초기단계 우수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기업들 중에서 경영자 역량, 아이템 타당성, 사업 성장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지역본부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기업은 30억 원의 한도 내에서 R&D, 운영자금 등을 3년 간 지원받으며 그 외에도 보증연계투자지원, 벤처캐피털 투자유치,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지원 등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주)라오나크 구민기 대표는 “이번 선정은 소비자 가치 지향 보다는 가격 경쟁력에만 몰두하고 있는 국내의 스마트 도어락 시장에서 소비자를 우선시하는 라오나크의 방향성이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스마트 도어락 업계에서의 쾌거”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의 제품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업계와 더욱 더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라오나크는 올해 2월 창립한 스마트 도어락의 대표 브랜드 ‘게이트맨’의 핵심 인재들이 모여 만든 기술혁신 기반의 스타트업이다. 평균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핵심 전문가들로만 구성이 되어 있는 라오나크는 업계에서의 프런티어가 되어 시장을 개척하자는 소신을 바탕으로, 아크(ARK)와 키인(KEYIN) 2개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또한 디지털 도어락에서의 혁신을 기반으로 보다 소비자에게 직접적이면서도 친화적인 제품과 서비스로의 확장을 통해 업계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것을 방향성으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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