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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권오길 기자] 군자대한곱창은 2030세대가 좋아하는 히트 브랜드이자, 창업시장에서도 젊은 2040예비창업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화사곱창으로 알려져 전국 곱창대란의 주인공이 된 대한푸드의 군자대한곱창은 9월 14일 첫방송예정인 KBS2TV 월화예능드라마 ‘좀비탐정’(연출 심재현, 극본 백은진)을 제작 지원한다.
실력파 배우 최진혁이 좀비탐정역할을, 인간수업으로 이름을 알린 박주현이 시사고발프로그램 작가로 나온다. 그리고 태항호, 박세주,이중옥, 권화운, 황보라, 안세하 등 개성있는 배우들이 출연한다.
특히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에 출연한 임세주는 박주현의 친구이자 대한곱창(극중: 강림곱창)을 운영하는 점주로 나온다.
좀비탐정은 부활 2년차 좀비가 탐정이 되어 자신의 과거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좀비 공생 코믹 휴먼 드라마이다. 대한곱창이 제작지원하는 좀비탐정의 색다른 또하나의 재미는 다양한 특별출연자들이 매회 등장한다는 점이다. 가수 송가인, 그룹 A.C.E, 샘해밍턴, 유재석 등 깜짝놀랄만한 신스틸러가 재미를 더해준다.
대한곱창은 무궁화, 태극마크, 한국인의 정서를 재해석한 복고풍의 컬러와 로고타입의 컨셉을 가지고 있다. 매장의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는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적인 레트로 분위기를 연출해 젊은층의 감성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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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양질의 곱창과 대창, 막창, 그리고 양파, 단호박, 부추 등 신선한 야채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데, 다양한 특제 소스가 제공되어 색다른 재미를 준다. 특히 곱창, 부추, 김치와 함께 즐기는 곱창삼합이 대한곱창의 시그니처 메뉴이기도 하다.
대한곱창은 단순히 곱창을 먹는다는 것을 넘어, 즐기고 느끼고 경험하는 새로운 컨셉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신규매장 오픈, 오픈매장의 만석과 고객웨이팅, 해당 지역명소로 자리잡는 선순환을 이루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