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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거래소 업비트, 오키드(OXT) 신규 상장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권오길기자 송고시간 2020-09-09 12:05

(사진제공=업비트)

[아시아뉴스통신=권오길 기자] 미국을 기반으로 한 가상사설망(VPN) 솔루션 암호화폐 프로젝트인 오키드 프로토콜(Orchid Protocol)가 9월8일 업비트 BTC마켓에 정식 상장했다. 2017년 런칭한 오키드는 세콰이어 캐피털(Sequoia Capital), 안드르센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 등 대형 벤처캐피털로부터 모금에 성공하며 개발에 집중해 왔다. 2020년의 경우, 지난4월 Okex 상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를 표방한 바 있으며, 코인베이스(Coinbase), 제미니(Gemini), 크라켄(Kraken), BKex 등 여러 디지털 자산 거래소에 상장해 왔다.

오키드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스티븐 워터하우스(Steven Waterhouse) 박사는 이번 상장에 대해, "우리는 아시아와 더불어, 오키드의 강력한 글로벌 확장을 의미하는 업비트 신규 상장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업비트는 아시아에서, 특히 한국의 매우 활발한 암호화폐 커뮤니티 내 가장 신뢰받는 암호화폐의 거래소이다. 이제 많은 분들이 업비트를 통해 OXT를 확보해 더 자유로운 인터넷 활동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을 전했다.

오키드는 가상사설망에서 결제 및 참여자가 인센티브로 지급되는 디지털 자산인 OXT를 활용한다. 네트워크상에서 누구나 OXT를 사용하면 대역폭의 구매 및 판매가 가능하며 자신의 접속 지역에 따른 제한 없이 인터넷 접속을 가능하게 한다. 사용자의 기록을 추적하지 않으면서도 사용자가 자유롭게 네트워크 라우팅 설정을 할 수 있는 '멀티 홉(Multi Hop)'기능을 제공한다. 이런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감시에서 벗어나 보다 자유롭게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오키드는 사용자 기반 확대를 위해 최근 오키드 서버 및 클라이언트 업그레이드로 플랫폼 전체의VPN 속도를 향상시키는 작업을 마쳤으며, 암호화폐를 사용해야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는 사용자 진입장벽을 없애기 위해 기프트 카드 형식의 선불계정 구입을 지원하는 인앱결제 서비스도 제공하는 등 여러 개선활동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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