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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의혹관련 고발건, 의정부지검에서 '각하' 처분받아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병길기자 송고시간 2020-09-11 09:12

9.1일 허위사실 유포로 공직선거법위반 고발 건“각하”처분
 
남양주시청 전경./사진제공=남양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병길 기자]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지난 2019년 7월 26일 '사실을 알려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구)목화예식장의 전 소유주와, 남양주 첨단가구복합 산업단지 예정부지의 소유주라는 A대표와 만난 사실이 없으며, 구)목화예식장은 법률에 따라 적법하고 공정하게 매입하였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2019.11.4일에는 '남양주시, 첨단가구복합 산업단지, 추진하지 않겠다'라는 제목의 “일부 정치권 인사에 의해 불필요한 논란과 갈등이 빚어진 사항은 대단히 잘못 된 관행이라고 생각한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2019.11.5일에는 '남양주시 6, 9호선 연장사업 물 건너가나'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김현미 국토부장관이 지하철 9호선 진접.왕숙 연장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발표하면서 국토부 등 정부의 입장이 난처하게 되는 등 그동안 노력이 수포로 돌아 갈 분위기다”라고 발표한 바 있다.

K모씨는 위의 보도자료 내용은 모두 허위사실이며, 시가 이를 보도자료로 배포함으로써 시민들을 현혹시켰다며 2020년 1월 남양주시장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했다.

그러나 고발사유로 나열한 모든 사항들에 대해 의정부지방검찰청이 지난 1일 ‘각하’ 처분했다. 이로써 조 시장은 목화예식장과 첨단 가구복합 산업단지 예정부지에 관련한 의혹에서 자유로워졌다.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 남양주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 조 시장은 취임 후 2년만에 제 3기 신도시(왕숙 1,2지구)와 GTX-B 노선유치와 지하철 9호선 유치가 성과를 내고 있으며, 또 하천․계곡의 불법을 정비해 계곡에 모래를 깔아서 바닷가 분위기인 청학비치를 조성해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남양주시는 “전국 5번째 규모의 정약용도서관 완공과 교통약자를 배려한 남양주형 "땡큐버스"인 유럽형 트롤리버스를 시내노선과 서울노선 개통 등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했다

hankil68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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