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9월 2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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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세일링연맹-한국수상레저안전협회 업무협약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천진철기자 송고시간 2020-09-11 00:11

“기흥호수 공원 해양경찰청 인가받은 요트면허교육장 계류장이 조성 용인시세일링연맹과 사용·운영 등을 협력하겠다”
►용인시 세일링연맹이 지난 9일 한국수상레저안전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왼쪽두번째 한국수상레저안전협회 박창호 회장은 용인시세일링협회 전진경 회장)/아시아뉴스통신 천진철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천진철 기자]
용인시세일링연맹이 지난 9일 한국수상레저안전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용인시세일링연맹은 용인시체육회 종목단체며 (사)한국수상레저안전협회는 해양경찰청 법정법인이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남부권역의 수상레저(요트)산업 발전과 수상레저 안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요트세일링은 바람을 주동력으로 해상을 질주하는 기술을 겨루는 경기다

이날 용인시청 3층 브리핑룸에서 열린 협약식엔 용인시세일링연맹 전진경 회장과 한국수상레저안전협회 박창호 회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진행됐다.

이에 앞서 양측은 백군기 용인시장과 간담회를 통해 기흥호수공원 부지에 교육장과 요트계류장 조성과 관련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창호 회장은 “기흥호수 공원에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인가받은 요트면허교육장과 계류장이 조성되면 용인시세일링연맹과 사용·운영 등을 협력하겠다”며 교육장과 계류장 조성의 긍정적 검토를 요구했다.

전진경 회장은 “초등생들의 수상안전교육이 좁은 실내수영장보다 맑은 기흥호수 요트위에서 라이프자켓을 입고하는 교육이 실질적”이라고 말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관계부서에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cjc76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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