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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미래자동차 기술혁신벨리 조성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20-09-11 17:44

4대 중점목표 7개 추진전략…글로벌 모빌리티산업 선도
충북도청./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도가 미래자동차 산업 육성에 나선다.
 

도는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시종 지사 주재로 ‘충북 미래자동차산업 육성 종합계획’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자동차산업육성위원회, 자동차산업협회, 충북연구원, 충북테크노파크, 한국교통대학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전지산업협회, 우진산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도는 급변하는 산업생태계를 미래 신성장 기회로 활용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강소기업 핵심 특화분야를 집중 육성해 미래 신성장산업을 발굴, 충북 100년 먹거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그동안 세계 경기 침체와 완성차업체의 생산성 저하로 인한 자동차산업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충북도 미래자동차산업 육성 지원조례’ 및 ‘충북도미래자동차산업육성위원회 및 협의체’를 구성하고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추진 중에 있다.
 
또 코로나19로 더욱 저하된 자동차 산업생태계 지원을 위해 ▶핵심부품 연구개발 ▶자동차기업 고도화 ▶신규시장 개척을 위한 마케팅 등을 충북자동차산업협회와 협력해 지원하고 있다.

도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충북미래자동차산업육성 종합계획으로 결정해 미래자동차로 열어가는 차세대기술혁신 모빌리티밸리 조성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핵심연구기관 유치 및 도내 자동차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시종 지사는 “최근 전기·수소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가 급증하고 있는 것을 보면 마치 자동차혁명 같다”며 “이번 용역은 미래자동차 산업을 충북의 또 다른 미래 먹거리로 만드는 이정표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baek34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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