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전북 김제시 미즈노씨네 트리하우스 홈카페 모습. 김제의 관광명소로 자리잡은 이곳은 나무 위에 지어진 트리하우스와 폐가를 재탄생시킨 카페, 폐품을 활용한 아기자기한 공간 및 공방 등 시골에서 소소한 이색 경험을 즐길 수 있어 코로나시대 소규모·비대면 관광 추세에 따라 김제시가 가족단위 등 소규모 관광객들의 방문을 권장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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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20-09-12 16:35
12일 오후 전북 김제시 미즈노씨네 트리하우스 홈카페 모습. 김제의 관광명소로 자리잡은 이곳은 나무 위에 지어진 트리하우스와 폐가를 재탄생시킨 카페, 폐품을 활용한 아기자기한 공간 및 공방 등 시골에서 소소한 이색 경험을 즐길 수 있어 코로나시대 소규모·비대면 관광 추세에 따라 김제시가 가족단위 등 소규모 관광객들의 방문을 권장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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