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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인, 도박장 개설 개그맨? "후배에 협박·공갈 당했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고가희기자 송고시간 2020-09-16 07:04

김형인, 도박장 개설 개그맨? "후배에 협박·공갈 당했다"


[아시아뉴스통신=고가희 기자]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개그맨 김형인이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형인은 불법 도박장 운영에 대해 부인했으며, 되려 공갈과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도박장소개설 등 혐의로 김형인과 그의 동료 개그맨 최 모 씨를 지난 1일 기소했다.

김형인은 한 언론사에 개그맨 후배가 보드게임장 개업 명목으로 1500만원을 빌려갖고, 이를 빌미로 공갈 협박하며 금전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 씨는 2018년 서울 강서구의 한 오피스텔에 불법 도박장을 개설한 뒤 도박을 주선하고 수수료를 챙긴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 5월 김 씨와 최 씨를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넘겼으며, 검찰은 이달 1일 두 사람을 재판에 넘겼다.

이들에 대한 첫 공판은 내달 21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김형인은 1979년 생으로 올해 42세다

백제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한 뒤 SBS 공채 7기에 합격해 개그맨 생활을 시작했다.

김형인은 웃찾사에서 다양한 유행어를 만들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ananewsen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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