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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화재·결함 은폐 의혹' BMW코리아 압수수색…김효준 회장 소환 예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0-09-17 01:50

김효준 BMW코리아 회장./아시아뉴스통신 DB

검찰이 차량 화재 및 결함 은폐 의혹 등과 관련해 BMW코리아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경찰에서 사건을 넘겨 받은 뒤 11개월만이다.

16일 서울중앙지검 형사 5부(부장 이동언)는 이날 검사와 수사관 20여명을 투입해 서울 중구 BMW코리아 사무실과 강남구 서버보관소를 압수수색 했다.

앞서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해 11월 BMW 본사와 BMW코리아, 김효준 BMW코리아 회장 등 법인과 임직원 8명을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 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
 
BMW 화재

특히 BMW는 차량에 장착된 엔진 배기가스 재순환장치(EGR) 결함을 알고도 이를 축소·은폐해 국내로 수출한 혐의(자동차관리법 위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압수수색한 물품을 분석한 후 김효준 BMW코리아 회장 등을 소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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