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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베스트 리더십 대학원 원장 이성상 목사 '마음이 청결한 사람은 누구인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9-17 04:20

하베스트 리더십 대학원 원장 이성상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마음이 청결한 사람은 누구인가?


  ‘마음이 청결한 자’란 인간의 모든 사고와 행위의 원천인 마음을 탐욕과 두 마음에서 해방하고 정결케 하는 근본적이고 내적인 청결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것은 그리스도로 인해 죄 사함을 받고 신실한 주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성도의 마음을 가리킵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두 마음을 품지 않은 자입니다. 두 마음을 품는 것은 두 주인을 섬기는 것입니다. 자기의 영혼을 위하여 죽어서 천당에 가야 하니까 하나님을 믿으면서 자기의 육체의 안락한 삶을 위하여 재물을 섬기는 자입니다. 재물 자체는 악하지 않습니다. 재물 자체는 중성입니다. 그러나 탐욕이 재물과 결합하면 맘몬이 되어 신처럼 군림하며 사람의 마음을 지배합니다. 

  두 마음을 품으면 두 개를 전부 다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순진한 생각입니다. 결국에는 두 개를 다 잃어버립니다. 그래서 주님은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하니까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깨끗하고 순결함을 나타내는 청결은 성경에서 눈보다 더 희고, 금과 은을 연단 하여 깨끗함과 같음을 표현합니다. 빛과 같이 맑고 양털과 같이 흰 상태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구약에서는 축제 등의 의식이 있을 때 '네 옷을 항상 희게 하라'는 말씀으로 청결케 할 것을 교훈하고 있으며 신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어 세상을 이긴 자들이 힌 것을 입게 된다는 말씀으로 믿음의 순결을 지켜나갈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두 마음을 품지 않습니다. 하나님도 믿고 재물도 취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사람의 계명을 멀리하고 성경에서 가르치는 것을 찾고자 합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않습니다.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바라봅니다. 이제 오늘날의 성도는 마음에 피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마음이 청결하다는 것은 손이 깨끗하고 뜻을 허탄한 곳에 두지 않으며 거짓으로 맹세하지 않는 것과 맥락을 같이 합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찾으며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입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여호와의 산에 오를 수 있는 자격을 얻는데, 여호와의 산은 하나님이 임재하시고 통치하는 것을 상징하고, 하나님께 드리는 진정한 예배의 회복을 상징합니다.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누구며 그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군고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데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치 아니하는 자로다(시 24:3) 

  마음이 청결한 자는 마음에 간사가 없는 자입니다. 마음이 간사하다는 것은 마음에 거짓이 있다는 뜻입니다. 마음이 청결하여 마음에 간사가 없는 자는 자기의 허물을 숨기지 않고 주께 아뢰고 자복하여 죄악의 사함을 받는 은혜를 누립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마음에 간사가 없는 자입니다. 자기변명과 책임 전가를 하지 않고 자기의 허물과 죄악을 주께 고백하는 자입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거룩한 곳에 서서 하나님의 얼굴을 볼 수 있는 자입니다. 구약에서는 하나님을 보면 살 수가 없었습니다. 마음에 죄악이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감당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모세도 하나님의 얼굴은 볼 수 없었고 등밖에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청결한 자에게는 하나님을 볼 수 있는 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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