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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반기 미디어 핫 키워드는 ‘코로나’와 ‘미스터트롯’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0-09-17 10:03

(사진제공=데이블)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2020년 상반기 미디어 핫 키워드는 ‘코로나’와 ‘미스터트롯’인 것으로 나타났다.

콘텐츠 디스커버리 플랫폼 데이블(대표 이채현)은 제휴를 맺고 있는 언론사 중 1,338개 미디어를 대상으로 2020년 1월부터 6월까지 포털에서 검색을 통해 미디어 사이트로 유입된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1위는 ‘코로나’가 2위는 ‘미스터트롯’이 차지했다고 밝혔다.

‘코로나’는 초기에는 ‘우한 폐렴’ 등으로 검색되어 미디어로 유입되었다. 하지만 2월 정부가 '코로나 19'로 명칭을 변경한 후, ‘코로나’, ‘코로나 19’로 검색 및 이로 인한 미디어 트래픽이 증가했다. 또한 ‘대구 코로나’, ‘이탈리아 코로나’ 등과 같이 지명과 함께 검색되는 경향이 나타났다.

‘미스터트롯’의 경우,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TV조선)의 우승자인 ‘임영웅’이 전체 미디어 유입 키워드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미스터트롯’이 방송되는 기간 동안 ‘미스터트롯’ 관련 유입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임영웅, 이찬원, 김호중, 장민호, 정동원, 김희재, 영탁 등 미디어 사이트로 많이 유입된 검색어 결과와 실제 오디션 최종 결선 7명에 오른 명단이 일치하며 눈길을 모았다.

데이블 백승국 이사(CSO)는 "‘미스터트롯’ 상위 유입 키워드 결과와 실제 오디션 결승 진출자 TOP 7의 명단이 일치하는 것처럼, 미디어 유입 키워드에 대한 분석은 사용자의 관심사를 파악하고 트렌드를 예측하는데 유용하다”며 “데이블은 실시간 빅데이터 처리 기술을 통해 월 2~3억 건의 유입 키워드를 분석한다. 이를 통해 제휴 미디어사에게 자사로 유입된 인기 검색어, 미디어사가 속한 그룹의 인기 검색어, 데이블 제휴 미디어의 인기 검색어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미디어가 트렌드를 파악하고 콘텐츠를 생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업 미디어지수, 연예인 미디어지수 등의 서비스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데이블은 실시간 빅데이터 처리 및 개인화 기술을 통해 미디어에 ‘당신이 좋아할만한 콘텐츠’와 같은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데이블은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MBC, SBS 등 주요 언론사, 카카오, 네이트, 줌, MSN 등 포털 그리고 블로그,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 등 국내외 2,500여 매체와 제휴를 맺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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