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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일렉트릭, 추석 앞두고 협력회사에 400억 조기 지급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20-09-17 11:02

정기 지급일서 3일 당겨 22일에 집행…협력사 자금 해소 도움
LS ELECTRIC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LS 일렉트릭(ELECTRIC)이 납품 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명절 전 어려운 자금 사정에 고심하는 중소 협력회사 지원에 나섰다.
 

LS 일렉트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의 자금 부담 해소를 위해 약 400억원 규모의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조기 지급되는 대금은 오는 25일 정산분으로 이를 3일 앞당겨 22일에 지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LS 일렉트릭은 원자재 대금 결제나 상여금 지급 등 자금 수요가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명절 연휴에 즈음해 대금을 미리 지급, 중소 협력회사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S 일렉트릭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으로 어느때 보다 힘든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협력회사와 동반성장 차원에서 대금을 명절 전에 미리 지급하기로 했다” 며 ”LS일렉트릭과 협력회사가 바람직한 동반성장의 틀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LS 일렉트릭은 평소 협력회사를 제 2의 사업장으로 인식하고 동반성장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설, 추석 등 명절에 앞서 자금을 조기 집행하는 한편 1억원 이하 대금에 대해서는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baek34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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