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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강소연구개발특구 ‘제2회 온라인 투자설명회’ 가져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0-09-17 14:33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가 지역 기업의 투자 접근성 강화를 위해 17일 가진 ‘제2회 온라인 투자설명회’가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40여개 참여기업(기관)과 투자기관이 온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투자유치 우수사례 소개, 투자기관의 투자계획 발표, 투자기관과 참가기업 간 1대1 멘토링 순으로 진행됐다.


핵심역량기술은 보유하고 있으나 마케팅과 자금조달 방안 등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과정과 기업성장 전략을 설명했다.

TIPS(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와 기술혁신전문펀드 운용사 중심의 투자로드맵 소개와 함께 지역 내 우수기업과 투자기관 간의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네트워크 장이 마련됐다.

창원 강소특구는 기술핵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을 중심으로 지능전기 기반 기계융합 기술을 이용한 창원시만의 기술사업화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그 결과 ‘세계적 수준의 첨단기술을 보유한 연구소기업과 창업기업’ 등 역량 있는 기업 발굴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스타트업 기업이 지역 우수기업을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되기 위해서는 판로개척과 투자유치 등 후속연계지원을 통한 발판 마련이 필요하다.

창원시와 한국전기연구원은 이러한 필요성을 절감하고 지난 7월 기업수요기술 매칭과 기술이전 사업화 후보 발굴을 위한 ‘창원강소특구 유망기술설명회’를 시작으로 2회에 걸친 ‘지역 기업 투자설명회’ 등을 개최하며, 지역 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수요기술과 지원요청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허성무 시장은 “창원 강소특구 내 연구소기업과 창업기업은 세계적 수준의 기술을 사업화시킬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두주자라 할 수 있다”며 “역량 있는 지역 내 기업의 기술경쟁력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투자연계와 기술교류회 등의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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