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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충북 충주시 주덕읍에 소재한 마스크 생산업체인 케이씨테크(대표 김석구)가 충주시를 방문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 상당의 일회용 마스크 5만매를 기탁했다. 케이씨테크 김석구 대표는 “지역 업체로서 코로나19로 최일선에서 방역에 힘쓰고 있는 분들의 안전을 위해 직접 생산한 마스크를 기탁하게 됐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사진제공=충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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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시아뉴스통신] 홍주표기자 송고시간 2020-09-1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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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충북 충주시 주덕읍에 소재한 마스크 생산업체인 케이씨테크(대표 김석구)가 충주시를 방문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 상당의 일회용 마스크 5만매를 기탁했다. 케이씨테크 김석구 대표는 “지역 업체로서 코로나19로 최일선에서 방역에 힘쓰고 있는 분들의 안전을 위해 직접 생산한 마스크를 기탁하게 됐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사진제공=충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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