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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업계, 추석 성수기 일평균 인력 1만여명 추가 투입키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0-09-18 00:00

택배업계, 추석 성수기 일평균 인력 1만여명 추가 투입키로./아시아뉴스통신 DB

다가오는 추석 연휴기간 급증하는 택배 물량에 대처하기 위해 택배업계가 성수기 기간 분류작업 등에 일평균 1만여명의 인력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17일 국토교통부는 지난 16일 택배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택배 종사자 안전과 보호 조치 현황, 추석 배송 준비 상황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CJ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 한진택배, 로젠택배, 경동택배, 쿠팡, 프레쉬솔루션 등이 참여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택배업계는 이번 추석 성수기(9월 14일∼10월 16일) 기간 허브 터미널과 서브터미널에 분류인력과 차량 배송 지원 인력 등을 추가 투입한다. 일평균 1만여명의 인력이 현장에 더 배치될 예정이다.
 
택배업계, 추석 성수기 일평균 인력 1만여명 추가 투입키로./아시아뉴스통신 DB

지난달과 비교하면 간선수송 차량은 일평균 2555대(20.4%), 택배기사는 일평균 5200명(8.9%)이 추가 투입되는 것이다.

또 일평균 허브 터미널과 서브터미널의 분류인력은 각각 1604명(13.1%), 2067명(26.3%)이 늘어나고 차량 동승 인력도 1350명 충원된다.

택배업계는 종사자의 안전과 건강 보호를 위해 심야시간까지 배송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종사자가 원할 경우 물량 또는 구역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하고 건강검진 및 전문 의료 상담 지원 등 개별 현장의 상황에 맞는 조치도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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