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압병실./아시아뉴스통신DB |
전북 11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환자는 전주시 덕진구 40대(여) 주간보호센터 직원으로 지난 15일 전북 #110 접촉자이다. 현재 증상은 없으며 가족으로 배우자와 딸이 있다.
도는 핸드폰 GPS·카드사용내역·DUR 및 방문지 CCTV 확인하고, 추가 동선 확인 시 즉시 방역소독 실시할 예정이다.
전북 114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경위는 다음과 같다.
▲ 9. 15(화) 08:10~17:15 **주간보호센터 근무
17:30~17:40 **마트
20:30~20:33 ○○편의점
20:35~20:40 △△편의점
▲ 9. 16(수) 08:10~17:30 **주간보호센터 근무
17:40~19:35 임실**식당
20:00~22:00 **커피숍
▲ 9. 17(목) 11:00 화산선별진료소 방문 및 검체 채취
20:30 양성 판정, 23:00 군산의료원 입원
[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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