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나라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오나라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오나라는 18일 SNS를 통해 "똥머리 해서 #똥손 일줄 알았는데 드디어 #금감 획득 #귀하고귀하다 #식스센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브이를 하며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오나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오나라의 올해 나이는 47세이며 김도훈과 20년째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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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0-09-18 16:22
(사진=오나라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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