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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휘발유 평균가 하락세…L당 1354.0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0-09-19 10:03

전국 휘발유 평균가 하락세…L당 1354.0원./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4주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9월 셋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5.1원 내린 L당 1354.0원으로 집계됐다.

최고가 지역은 서울로 전주보다 6.3원 내린 L당 1446.8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92.8원 높았다. 


이에 비해 최저가 지역인 대구에서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같은 기간 10.5원 내린 L당 1318.5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국 평균 휘발윳값보다 35.5원 낮은 수준이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의 휘발유 가격이 L당 1361.4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L당 1325.2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9월 셋째주 경유 가격은 L당 1155.9원으로 전주보다 5.3원 떨어졌다.

이번주 최고가 상표는 SK에너지로 경유 판매가가 L당 1163.7원이었고, 최저가 상표는 알뜰주유소로 경유 판매가는 L당 1127.2원으로 집계됐다. 

9월 셋째 주 평균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는 직전 주보다 0.1달러 오른 배럴당 40.3달러로 집계됐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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