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사진=두산 베어스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두산 베어스가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두산은 19일 잠실야구장에서 LG와 2020 KBO리그 경기를 치른다.
선발투수로는 함덕주(두산), 임찬규(LG)가 나선다.
두산은 110경기 58승 48패 4무로 리그 5위에 자리하고 있고 LG는 111경기 61승 47패 3무로 리그 공동 3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두산이 19일 LG와의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