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두산중공업사내협의회(회장 김준수)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방역∙식품 키트를 제작해 어려운 소외계층 100세대에 전해달라며 창원시에 기탁하고 있다. 창원시자원봉사회와 창원시민봉사단도 어려운 계층이 훈훈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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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0-09-19 13:51
18일 두산중공업사내협의회(회장 김준수)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방역∙식품 키트를 제작해 어려운 소외계층 100세대에 전해달라며 창원시에 기탁하고 있다. 창원시자원봉사회와 창원시민봉사단도 어려운 계층이 훈훈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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