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01일 일요일
뉴스홈 종교
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 소장 김완섭 목사 '큰 능력을 구하지 말고 용서의 힘을 구하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9-20 01:18

주님의 새소망교회 담임 김완섭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당신을 깨우는 한마디

용서하는 사람들 : 큰 능력을 구하지 말고 용서의 힘을 구하라

성도의 용서는 회개와 치유와 의와 회복을 일으키는 능력이고 힘이다. 용서가 아니면 주님의 일은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우리가 사람을 용서하면 예수님께서 우리의 증인이 되신다. 용서는 인간관계에 국한되는 것 같지만 사실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신다. 그것은 하나님의 상을 의미하는 것이고 그것을 통하여 하나님의 능력이 임한다는 뜻이다. 용서가 바로 능력이요 힘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용서가 이 세상을 변화시켰다. 세상을 변화시킨 것은 무엇의 힘인가? 그리스도의 용서의 힘이요 그리스도인들의 용서의 힘이었던 것이다. 용서는 힘이요 능력이다. 심지어 우리가 죄를 사하면 하나님도 죄를 사해주신다. 

우리는 그리스도인들이요 신분적으로 의인들이다. 영적인 의미에서 의인이란 자기 죄를 용서받고 타인을 용서하는 사람이다. 용서하는 사람이라는 뜻은 저 하늘에 속한 것 외에는 다 양보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용서하고 용납하고 양보하면서 살 때 사람들은 우리를 그리스도인이라고 인정해 줄 것이다.

참된 용서가 참된 사랑의 근원이 된다. 용서로부터 비롯되는 능력은 믿음의 전 영역에 걸쳐서 다양하게 나타나지만, 용서하지 못한다면 사실상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사역은 용서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리스도인은 용서하는 사람들이다. 용서야말로 내가 먼저 사는 길이고 복음이 만민에게 전파될 수 있는 지름길이다. 



jso8485@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