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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웅/(사진=미스터트롯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임영웅이 '트로트계의 궁전, 트로트 올림푸스 입성해야 될 트롯갓' 1위에 선정됐다.
익사이팅디시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트로트계의 궁전, 트로트 올림푸스에 입성해야 될 트롯갓은?'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임영웅이 17만 6562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이찬원, 3위는 영탁이 자리했다.
한편, 영탁 뒤로는 송가인, 장윤정, 남진, 주현미 등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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