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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으로 펼치는 동구 자양동 두 번째 마을 축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20-09-21 14:42

자양동서 비대면으로 펼치는 두 번째 마을 축제 리플렛./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대전 동구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자양동 세대공감 마을축제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오는 26일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해 비대면으로 예정대로 진행된다.
 
사람향기협동조합(대표 김주석)와 대청문화가꿈이(회장 조선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지치고 힘들었던 대전 동구 자양동 지역주민들을 위해 소규모 마을축제로 변경 수정해 진행한다.
 
줌(ZOOM)을 이용해 비대면 세대공감 장기자랑을 진행하고 재능기부 공연도 1인 공연으로만 한정해 가을의 선율을 주민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더욱이 대전시 동구(청장 황인호)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한 마을축제를 성공리에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어 위드 코로나시대, 온택트와 오프라인이 만나는 새로운 형태의 마을 공동체활동에도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자양동지역특성화 사업을 진행하는 공방퀸즈올에서는 모스공예 체험을 진행하고 이번에 자양동으로 이전해 온 청년단체혁신청 자양분카페에서는 텀블러를 가지고 방문하면 콜드블루 커피를 1천원에 즐길 수 있다.
 
이어 광제사 앞에서는 민속놀이 투호와 제기차기 등이 진행되며 대전동광초등학교 목백합에서는 태권도 격파 시연과 민속놀이 체험(투호던지기)이 준비돼 있다.

마지막 코스인 사랑다리 위에서는 대전지역을 대표하는 지역작가들의 시화전을 비롯해 마을 역사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고 태권도격파시연과 마을역사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즉석사진을 인화해 주는 이벤트가 병행 된다.
 
축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최우선으로 안전한 마을 축제의 완성이라는 목표 아래 진행 되기 때문에 체온측정 등 안전 수칙을 잘 따라주셔야 한다”며 “모든 체험 장소는 50인 미만으로 진행하며 거리두기 표지지점에서만 관람이 가능하다”고 설명하며 비대면 축제의 성공을 알렸다.
 
sunab-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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