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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최대어 대전고 이재희, 삼성라이온즈에 지명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정예준기자 송고시간 2020-09-21 15:03

대전고등학교 3학년 이재희 선수가 지난 8월 개최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고교야구전국대회 준결승전에서 덕수고등학교를 상대로 투구를 하고 있다./(스포티비 캡쳐)

[아시아뉴스통신=정예준 기자] 프로야구 충청권 최대어로 손꼽히던 대전고등학교 이재희 선수가 삼성라이온즈에 지명됐다.

21일 MBC스포츠플러스를 통해 생중계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2차지명 1라운드가 마무리 됐다.

이날 대전고 이재희 선수는 삼성라이온즈에 3순위로 지명되면서 충청지역 최대어라는 수식어에 알맞는 지명순위를 보여줬다.

이재희 선수는 올해 대전고 에이스로 활약하면서 최고구속 146km/h의 빠른공과 예리하고 정확한 제구력의 슬라이더를 갖춘 선수이며 배짱있는 투구와 탁월한 경기 운영 능력으로 각 구단 스카우트들의 주목은 받은 선수다.

한편 대전을 연고로 두고 있는 한화이글스는 2차지명 1라운드에서 유신고 김기중 선수를 지명했다.

2021 KBO 신인 드래프트는 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 드래프트'로 치러졌다.

jungso94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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