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양화석 다올영농조합법인 대표(오른쪽)가 인재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기금 500만원을 윤상기 하동군수에게 전달하고 있다. 2017년 8월 설립돼 현재 15농가로 구성된 다올영농조합법인은 하동군 옥종면 문암에서 고품질 딸기를 생산해, 수도권 이마트∙롯데마트 등에 포장 납품하고 있다. 올해 기준 2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영농조합법인의 성공적인 롤 모델로 성장하고 있다.(사진제공=하동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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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0-09-22 10:54
21일 양화석 다올영농조합법인 대표(오른쪽)가 인재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기금 500만원을 윤상기 하동군수에게 전달하고 있다. 2017년 8월 설립돼 현재 15농가로 구성된 다올영농조합법인은 하동군 옥종면 문암에서 고품질 딸기를 생산해, 수도권 이마트∙롯데마트 등에 포장 납품하고 있다. 올해 기준 2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영농조합법인의 성공적인 롤 모델로 성장하고 있다.(사진제공=하동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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