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비상 22살 영남가요제.(제공=영탁 유튜브) |
[아시아뉴스통신=오지숙 기자] 가수 영탁이 22살에 '영남가요제'에서 '비상'을 열창해 대상을 수상한 영상이 게재됐다.
지난 5월 30일 영탁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최초공개! 가수데뷔! 꿈의무대! 영남가요제[대상 수상] 22살 영탁 "비상"' 영상은 23일에 602,157뷰를 넘어섰다.
한편, 영탁은 ‘미스터트롯’에서 선으로 선발된 이후 다양한 방송계, 광고계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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