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제47회 관광의 날' 관광 진흥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이 열린 가운데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념식 대신 관광 진흥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 수상자 23명과 관광진흥탑 수상자 2명 등, 총 25명 규모로 포상 전수식만 간소하게 진행됐다.(사진제공=한국관광협회중앙회) |
[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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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20-09-23 18:27
23일 오전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제47회 관광의 날' 관광 진흥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이 열린 가운데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념식 대신 관광 진흥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 수상자 23명과 관광진흥탑 수상자 2명 등, 총 25명 규모로 포상 전수식만 간소하게 진행됐다.(사진제공=한국관광협회중앙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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