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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재판연기 신청에 ...재판부"재판 받지 못할 상태 아니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20-09-24 00:00

지난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정경심 교수의 공판이 재개된 가운데 정경심 교수가 법원으로 들어가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 법원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변호인단은 재판 연기 요청을 기각했다.

“변호인이 제출한 진단서 등의 자료를 검토한 결과 피고인이 현재 재판을 받지 못할 상태로 보이지 않는다”면서다. 

이어 "향후 실시될 공판 절차와 공판기일을 고려할 때 변론준비를 위한 기일변경 필요성도 적다"라고 불허 사유를 재판부는 설명했다.

따라서 재판부가 변경 신청을 기각하면서 오는 24일 예정된 속행 공판이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증인신문이 진행되고 다음달 검찰과 변호인의 서증조사가 진행된 뒤 변론이 종결될 예정이다.

지난 22일 정씨는 지난 17일 공판 도중 건강 이상을 호소하며 퇴정하던 중 쓰러졌다. 당시 변호인은 "정씨가 뇌신경계 문제로 정기적으로 치료받던 병원에 입원해 검사를 받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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