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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셔터 자리에 전기선, 화재 안전 예방 관리 취약 ‘2차 피해 우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세희기자 송고시간 2020-09-24 00:00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홈플러스 잠실점. 화재 시 작동되어야 할 방화셔터 자리에 전기선이 놓여져 있어 2차 폭발 및 화재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현행법에 따르면 소방법을 위반할 시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아시아뉴스통신=장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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