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신학대학교 이성민 교수.(사진제공=감리교신학대학교) |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시 37:6)
다윗은 37편에서 악을 행하는 자들은 풀처럼 시들어 버리지만(2절),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정오의 햇빛처럼 그의 의로움이 들어나게 된다(5-6절)고 선언합니다.
예수님은 가라지의 비유에서 세상 끝 날에 가라지는 불에 살라지지만, 의인은 하나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나게 된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마지막에 의로운 자로 빛나게 됩니다. 찬미예수.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마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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