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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심교회 신아브라함 선교사 '할렐루야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하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9-26 00:46

예심교회 신아브라함 선교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할렐루야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하라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들이 마땅히 할 바로다 (시33:1)

Sing joyfully to the LORD, you righteous; it is fitting for the upright to praise him. (Ps33:1)

할렐루야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하라 여호와의 종들아 찬송하라 (시135:1)

여호와를 찬송하라 여호와는 선하시며 그의 이름이 아름다우니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 (시135:3)

이스라엘 족속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아론의 족속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시135:19)

레위 족속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시135:20)

예루살렘에 계시는 여호와는 시온에서 찬송을 받으실지어다 할렐루야 (시135:21)

항해하는 자들과 바다 가운데의 만물과 섬들과 거기에 사는 사람들아 여호와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땅 끝에서부터 찬송하라  (사42:10)

모든 열방들아 주를 찬양하며 모든 백성들아 그를 찬송하라 (롬15:11)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작은 자나 큰 자나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하더라 (계19:5)
   
의인의 집에는 찬송이 끊이지 않으며 찬송은 정직한 자들의 마땅한 의무입니다.

이스라엘의 찬송가는 시편입니다. 그들은 언제 어디서나 시편을 읽고 외우고 노래했습니다.

그들의 한결같은 놀라운 고백은 어떤 절망적인 상황 가운데서도 시편만 읽고 읊조리면 어둠이 물러가고 새 힘이 솟는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고백도 동일한 줄 믿습니다. 찬송은 의인에게 합당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찬송은 문화입니다. 문화정도 되려면 적어도 한 시대를 풍미 해야하는데 찬송은 여러 시대를 관통하는 의인의 불변하는 문화입니다.

찬송의 문화 속에서 자라고 찬송의 문화를 계승하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어린 시절, 청년 시절에 들었던 노랫가락이 자신도 모르게 흘러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세상 노래가 아니라 찬송이 흘러 나오는 사람은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나를 감동시겼던 찬송, 언제 들어도, 언제 불러도, 언제 연주해도 감동이 되는 이런 찬송은 다이아몬드, 사파이어, 루비보다 더 값진 의인의 자산입니다.

의인의 집에는 많은 보물이 있어도 악인의 소득은 고통이 되느니라 (잠15:6)

나만의 찬송 베스트는 무엇인가요? 의인의 집에는 보배로운 찬송이 항상 흘러나옵니다.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들이 마땅히 할 바로다 (시33:1)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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