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압병실./아시아뉴스통신DB |
전북 12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환자는 정읍시 70대(남)로 11일~13일까지 정읍을 방문한 관악구 #356확진자의 접촉자이다. 관악구 확진자와 친구로 고향 방문시 자택에서 3명이 함께 했다. (서울 2명, 본인 모두 확진) 현재 무증상이며 독거 중이다.
도는 핸드폰 GPS 확인 및 추가 동선 확인 시 즉시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발생경위는 다음과 같다.
▲ 9.11(금) ~ 9. 13(일) 자택에서 친구와 지냄
▲ 9.22(화) 관악구 #356 확진, 접촉자로 자가격리 실시(검사:음성)
▲ 9.26(토) 10:00 정읍시 선별진료소 자가격리 해제검사 실시
21:30 보건환경연구원 양성판정, 22:00 군산의료원 입원
※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로 접촉자 없음
[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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