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7시 인천시 계양구 계양대로 2층 식당에서 인천호남향우회 한국GM지회 (지회장 노승우)는 본회 정문익 회장을 비롯하여 노승우 지회장, 정성훈 , 고재천 ,변범식 고문, 김대성 명예회장, 주락균 수석부회장, 조기춘 상임 부회장, 최대성 사무처장이 참석하여 정부의 코로나 19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최대성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이겨내자 코로나19 건배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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