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방부./아시아뉴스통신 DB |
국방부와 국가보훈처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추석연휴 기간에 전국의 국립묘지와 서울현충원 온라인 참배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반면 운영은 중지한다. 직접 참배는 운영중지로 입장이 불가하다.
운영중지및 온라인서비스제공 기간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의 각 국립묘지와 서울현충원에 문의하면 된다.
[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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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아시아뉴스통신] 유병철기자 송고시간 2020-09-28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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