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7일 솔라시도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 카일필립스 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팬텀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 등 3언더파 69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우승한 안송이 선수에게 레드자켓을 입혀주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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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0-09-28 17:55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7일 솔라시도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 카일필립스 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팬텀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 등 3언더파 69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우승한 안송이 선수에게 레드자켓을 입혀주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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