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자율방재단은 올바른 마스크 착용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제공=하남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이병길 기자] 하남시 자율방재단은 지난 24일과 29일 두 차례 덕풍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올바른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전개했다.
유병남 단장은“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의 확산이 매우 우려된다”며, “자율방재단원 20여 명과 5일장이 열린 덕풍전통시장에서 올바른 마스크 착용방법을 알리고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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