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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소방법 위반에 고객의 안전 '위협'…안전불감증 '심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0-09-30 07:59

29일 오전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한 홈플러스 매장. 화재 시 작동되어야 할 방화셔터 자리에는 매장 상품이 놓여 있다. 이로 인해 소방 시설이 긴급 상황 시 재기능을 발휘하기가 쉽지 않다는 지적으로 고객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현행법에 따르면 소방법을 위반할 시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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